'월드컵 특수' 노리자…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실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축구 게임 시장을 주름잡는 넥슨이 '월드컵 특수'를 누리기 위해 맞춤형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PC 온라인 게임 'FC 온라인' 이용자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 게임은 과거 '피파온라인4' 시절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특수를 누리며 PC방 종합 순위 2위까지 도약한 바 있다.
'FC 온라인X치지직' 연계 콘텐츠가 제공된다. [사진=넥슨]넥슨은 지난달 28일 FC 온라인에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각종 출석 이벤트와 PC방 혜택 등 기존 이용자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위한 각종 보상을 마련했다. 또한 토너먼트 성적에 따라 능력치가 성장하는 '패스 투 글로리'를 비롯한 신규 클래스 선수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넥슨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의 협력 콘텐츠도 제공한다.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탑으로 시청하면 화면 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 번호가 발급된다.
FC 온라인은 국내에서 가장 폭넓은 팬을 보유한 축구 게임이다. 과거에는 피파온라인4로 서비스됐으나 2023년 EA와 피파의 라이선스 계약 종료로 인해 FC 온라인으로 리브랜딩됐다. 피파 라이선스 없이도 여전히 최고 인기 축구 게임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PC방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7위(점유율 4.85%)를 기록 중이다.
'FC 모바일'에서 월드컵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넥슨]넥슨이 서비스하는 'FC 모바일' 역시 오는 7월 22일까지 '하나된 Reds, 대한민국 화이팅!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표팀을 응원하고 매일 게임 내 보상을 얻어갈 수 있는 이벤트다. 한국팀의 경기가 진행되는 당일에만 지급하는 보상도 마련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12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린다. 한국팀은 조별리그 A조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32강 진출을 위해 경합하며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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