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만 불리주스도 엄지척…"갤럭시 워치, 자동 운동 인식이 가장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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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입력 2026.07.26 09:02 삼성 헬스 러닝 코치 체험…"거리·심박수·칼로리 확인" 언팩서 공개한 워치9·워치 울트라2 직접 착용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운동을 시작할 때 기록 버튼을 누르는 걸 깜빡해도 갤럭시 워치가 자동으로 운동을 인식해 기록을 시작하는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구독자 1030만명을 보유한 미국 피트니스 유튜버 불리주스(BullyJuice)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 공원(St. James's Park)에서 열린 삼성 헬스 러닝 코치 체험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났다. 그는 삼성전자의 신형 갤럭시 워치를 직접 착용한 뒤 가장 인상적인 기능으로 '자동 운동 인식'과 '운동 기록(Workout Tracking)' 기능을 꼽았다.미국 피트니스 유튜버 불리주스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삼성전자 삼성 헬스 러닝 코치 체험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삼성전자는 전날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러닝 코치와 신체 체력 지수, 일일 유산소 부하, 영양 섭취 알림 등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불리주스는 한 기자가 런칭 체험 소감을 묻는 질문에 "걷거나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운동 기록 버튼을 누르는 걸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며 "갤럭시 워치는 그런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운동을 감지해 모든 운동 데이터를 기록해준다"고 말했다.이어 "운동이 끝난 뒤 심박수가 얼마나 나왔는지, 얼마나 달렸는지, 이동 거리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며 "평소에도 걸음 수나 심박수를 계속 확인하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설명했다.미국 피트니스 유튜버 불리주스(BullyJuice)가 갤럭시 워치를 차는 장면. [사진=권서아 기자]갤럭시 워치9(왼쪽부터), 갤럭시 워치 울트라 2. [사진=삼성전자]그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도 운동 기록 기능"이라며 "달린 거리와 심박수는 물론 얼마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까지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데이터를 계속 확인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불리주스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다. 근력 운동과 홈트레이닝, 체중 감량, 러닝 등 운동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는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이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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