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MMORPG·액션 RPG '투 트랙'으로 하반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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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기자 입력 2026.09.24 08:00 '도깨비의세계', '패스 오브 엑자일2' 출시 앞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와 코어 액션 RPG를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으로 올해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손쉬운 게임플레이과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앞세운 MMORPG부터 깊이 있는 성장과 전투를 제공하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를 통해 하반기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가 오는 10월 8일 출시하는 신작 '도깨비의세계'는 한국적인 세계관과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을 결합한 MMORPG다. 고정된 직업 대신 자유로운 스킬 조합을 통해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복잡한 직업 체계와 성장 방식에 대한 부담을 낮춰 MMORPG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10월 8일 출시를 앞둔 '도깨비의세계'. [사진=카카오게임즈]도깨비의세계는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직관적인 역할별 계열로 구분해,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직업 변경을 위해 캐릭터를 처음부터 다시 육성할 필요 없이 콘텐츠에 따라 스킬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초보자도 다양한 전투 방식을 시도할 수 있다. 여기에 개별 스킬의 성장 과정에서 성능 향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하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편의 시스템도 마련했다. 자체 개발 AI 챗봇 '묘롱'은 이용자의 플레이 기록과 성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슷한 이용자군과 비교해 부족한 성장 요소와 성장 방향성을 안내한다. 또한 사냥 이력, 재화의 획득 및 소비량 등 자신의 플레이 기록을 조회할 수 있으며, 문파 활동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 게임 외부에서 공략을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며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패스 오브 엑자일2'. [사진=카카오게임즈]코어 이용자층을 겨냥한 신작인 패스 오브 엑자일2도 출격을 예고했다.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되는 패스 오브 엑자일2는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으로,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을 통해 쌓아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그래픽과 개성 있는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 2024년 12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2년여 만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패스 오브 엑자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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