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가 우리 선수단 첫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오늘(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 대회 2차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끝에 14대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앞서, 개최국 이탈리아와 1차전에서 5대7로 졌던 대표팀은 대회 첫 승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대표팀은 1엔드, 영국에 한 점을 내주며 출발했지만, 2엔드에서 바로 3점을 내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3대2로 한 점 쫓긴 4엔드, 완벽한 호흡을 펼치며 흐름을 주도했고, 백혜진의 드로우샷이 성공하며 대거 5득점에 성공했습니다.
8대2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친 대표팀은 선공으로 불리했던 5엔드, 2점을 스틸하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습니다.
1승 1패를 거둔 대표팀은 내일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연승행진을 노립니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4 hours ago
1

















![[부음] 남상국(에스에스테크 대표)씨 장인상](https://img.etnews.com/2017/img/facebookblank.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