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지현 감독(흰색 유니폼)과 하딤 체코 감독(오른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에 7점 차로 패한 체코 파벨 하딤 감독이 "졌지만 강팀인 한국과 당당하게 맞섰다"며 "안타 9개를 치고 4점을 낸 것도 자부할만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체코는 오늘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한국에 4-11로 졌습니다.
그러나 안타 수에서는 9-11로 크게 밀리지 않는 등 예상보다 선전했습니다.
하딤 감독은 "선발 투수 단 파디사크의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타자들은 오늘 좋은 경기를 했고, 자랑스럽다"고 선수들을 칭찬했습니다.
체코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 15위로 4위인 한국과는 차이가 크게 납니다.
선수들도 대부분 별도 직업을 가진 '동호인 팀'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하딤 감독은 "한국이라는 강팀과 맞대결하며 9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점을 높이 산다"며 "2회까지 5실점 했지만, 이후로는 접전을 벌였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는 "조금 더 힘을 냈다면 추가점도 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투수진 난조가 오늘 패인이 됐다"고 짚었습니다.
체코는 내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2차전을 치릅니다.
선발 투수로는 토마시 온드라를 예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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