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화의 USA 인사이트] ‘괜찮은 평화’가 정말로 괜찮으려면

1 month ago 15

최근 미 국방부가 새로운 국가방위전략(NDS)을 발표했다. 미국은 미 본토 방위와 서반구, 인도·태평양에 집중하고 동맹국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게 골자다. 이 문서에서 화제가 된 키워드는 ‘괜찮은 평화(decent peace)’다. NDS가 추구하는 최종 목표이자, 미·중 양측이 긴장 관계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를 두고 한국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이 대만을 포기하거나 중국에 아시아를 양보하려는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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