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의 날…하루에 3개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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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3라운드에서 오늘(4일) 하루에만 홀인원이 3개나 나오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첫 홀인원의 주인공은 초청 선수로 출전한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었습니다.

파3, 4번 홀에서 티샷이 들어가자 두 팔을 번쩍 들고 기뻐합니다.

7번 홀에서는 이예원이 환호했습니다.

공이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그린에 떨어지더니 홀로 사라집니다.

잠시 후에는 같은 홀에서 고지원이 홀인원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치 이예원의 샷을 다시 보기 하듯 비슷하게 들어갔습니다.

고지원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고, 2타 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맞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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