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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클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호텔 IPARK 피클볼 챔피언십 in 오크밸리'가 29일부터 나흘간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피클볼 파크에서 열린다.
대한피클볼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엔 400여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연령별·수준별로 나눈 20여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시상금과 패들, 메달을 수여한다. 대회 기간 호텔 숙박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피클볼 열풍이 이제 한국에도 본격적으로 상륙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국내 피클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피클볼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회의 규모와 수준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2027년에는 올해보다 더 규모 있는 대회를 더 많이 개최해 국내 피클볼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스포츠다. 비교적 배우기 쉽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어 북미를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동호인과 생활체육 시설이 늘고 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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