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허준석(22번)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물리치고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선두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SK는 오늘(6일) 충북 청주 SK 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31대 26으로 이겼습니다.
9승 2패가 된 SK는 1위 인천도시공사(10승 1패)를 승점 2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충남도청은 2승 1무 8패로 최하위 6위에 머물렀습니다.
전반을 SK가 1골 차로 앞섰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충남도청이 김태관의 득점으로 15대 1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SK는 이어 김진호와 장동현이 2골씩 돌아가며 터뜨려 19대 15로 달아나며 충남도청과 간격을 벌렸습니다.
SK는 박지섭이 7골을 넣었고, 김진호는 5골에 도움 2개로 활약했습니다.
충남도청에서는 김태관과 육태경이 8골씩 터뜨리며 분전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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