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10일 KAIST에서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사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의 우주사업 협의체인 ‘한화 스페이스 허브’와 KAIST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선 수료생들이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제2의 지구’ 탐사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수료생 30명은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방,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기회 등을 얻었다. 한화는 우주에 대한 진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우주 분야에서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학생을 장기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며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 발사 능력을 더 발전시키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씨앗을 심는 투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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