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대국' 바둑춘향 선발대회 내달 3∼5일 남원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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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바둑 대국

[전북바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아마바둑의 최고 대회인 제9회 바둑춘향 선발대회가 10월 3∼5일 전북 남원에서 펼쳐진다.

28일 남원시바둑협회 등에 따르면 참가자 대부분이 한복을 입고 대국을 벌이는 이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등 650여 명이 참가한다.

국제부 개인전은 춘향부와 이몽룡부, 향단이부로 나뉘어 치르며 단체전도 열린다.

전북권 출전 부문으로 성인부는 변사또부와 방자부, 학생부는 초등춘향부와 초등꿈나무부로 나눠 치른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13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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