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 아일랜드에 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3 weeks ago 10

이미지 확대 한국과 아일랜드의 경기 모습.

한국과 아일랜드의 경기 모습.

[FIH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일랜드에 1-6으로 크게 졌다.

2패를 당한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장종현(성남시청)의 득점으로 1피리어드까지 1-1로 맞섰으나 이후 5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국 남자하키는 2018년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했고, 직전 대회인 2023년 대회 때는 8위에 올랐다.

한국은 4일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3일 전적

▲ B조

한국(2패) 1(1-1 0-2 0-1 0-2)6 아일랜드(2승)

폴란드(2승) 2-1 캐나다(2패)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4일 10시35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