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25m 속사권총, 첫날 단체 선두…윤서영 개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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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하는 윤서영

한국 남자 25m 속사권총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본선 첫날 단체전 선두에 올랐습니다.

윤서영(KB국민은행)·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송종호(IBK기업은행)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3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본선 1단계 겸 단체전에서 합계 873점(엑스텐 28개)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중국(870점)을 3점 차로 앞섰고, 인도네시아(861점)가 3위에 자리했습니다.

윤서영은 8초 사격에서 100점, 6초 사격에서 99점, 4초 사격에서 94점을 쏴 293점(엑스텐 9개)으로 전체 2위, 이건혁은 8초 사격 98점과 6초 사격 100점, 4초 사격 94점을 합쳐 292점(엑스텐 8개)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송종호는 288점(엑스텐 11개)으로 10위입니다.

선수들은 이날 8초·6초·4초 사격에서 각각 10발씩, 모두 30발을 쐈습니다.

10월 1일 같은 방식으로 남은 30발을 쏘면 단체전 메달과 개인전 결선에 오를 상위 8명이 결정됩니다.

이날 트랩 혼성 단체전에선 안대명(부산시청)-이보나(대한항공) 조가 133점으로 7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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