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4월 1일 신곡 발매 "이 시대 가장의 이야기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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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하동근이 자신의 생일날 신곡을 발표한다.

하동근은 4월 1일 직접 작사, 작곡한 '오늘도 웃고 가자'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지난 해 '복세편살'을 선보인 지 약 1년 만에 내놓은 신곡이다.

하동근 프로필. [사진=피플어스]하동근 프로필. [사진=피플어스]

하동근은 "불 꺼진 포장마차에서 하루를 겨우 버텨낸 누군가의 모습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며 "가족을 위해, 삶을 위해 묵묵히 버텨내는, 이 시대 '가장'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공을 향해 달려왔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그리고 점점 희미해져 가는 젊은 날의 패기까지 현실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으려 노력했다"면서 "이 노래는 그 끝에서 다시 말을 건넨다. '아직 우리의 인생은 끝나지 않았고, 이 밤은 길다'라고, 그리고 '오늘도 웃고 가자'라고. 이 세상 모든 '가장' 분들께 바치는 노래이다. 제 노래를 듣고 단 한 번이라도 미소 지으신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한다"고 전했다.

하동근은 4월 신곡 발매와 함께 '꽃피는 남해' 등 각종 지역 축제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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