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라 기자
- 입력 2026.05.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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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9월 청라국제도시에 ‘하나드림타운’ 완공을 앞두고 인천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7일 인천 서구 강남시장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및 줍깅'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인 ‘줍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인천 서구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석남체육공원에서 시작해 서구 중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강남시장 일대 사업장 곳곳을 다니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고유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직접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그룹의 미래가 담긴 인천 지역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었다”며, “나눔의 가치도 함께 전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고유가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받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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