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착한계란 프로젝트로 골목상권 살린다…포용금융 실천

1 month ago 26
(왼쪽부터) 권혁환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혁환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 지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더(the)착한계란 프로젝트’ 는 양계장 20곳을 직접 선별하고 산지에서 중간 유통상인까지 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가격을 낮췄다. 이를 통해 전국 4,000여개 동네슈퍼에 더착한계란 약 12만 판이 공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생기부금을 출연하고, 계란의 세척∙검란∙선별 등에 소요되는 작업비와 전국 물류 수송비를 지원한다. 더착한계란을 전국의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가격 표시 및 공정거래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와 수행 관리 등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사인 전국 중소슈퍼마켓 체인 유통망을 확보해 더착한계란의 입점과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맡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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