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피어슨 고등교육 콘텐츠 연계…대학 AI 코스웨어 고도화

1 month ago 27

21일 프리윌린 본사에서 열린 피어슨과 프리윌린의 고등교육 콘텐츠·대학 AI 코스웨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형 피어슨 코리아 이사, 에클라비아 바베(Eklavya Bhave) 피어슨 HED(Higher Education) 아시아 퍼시픽 리젼 헤드,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 황재철 프리윌린 풀리캠퍼스 총괄 본부장. [사진=프리윌린 제공] 프리윌린이 글로벌 교육기업 피어슨(Pearson)의 고등교육 콘텐츠를 대학 AI 코스웨어와 연동해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학습환경을 구축한다. 프리윌린은 피어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에 피어슨 고등교육 콘텐츠를 본격 연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 피어슨의 한국어 번역 교재 및 학습 콘텐츠 110종 이상을 풀리캠퍼스에 적용하고, 2028년까지 이를 150종 이상으로 확대한다. 연계 분야는 수학·과학·영어·어학을 비롯해 의학·보건·간호학·공학·경영·경제·IT·데이터사이언스 등이다. 기술적으로는 콘텐츠 열람과 API 기반 서비스 연동을 병행한다. 피어슨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항과 학습자료를 대학 수업과 학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프리윌린의 AI 진단·맞춤학습 기술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콘텐츠 열람, 문제풀이, 학습 진단, 피드백, 보충학습을 하나의 학습 흐름으로 통합한다. 학생은 AI 진단을 통해 전공 준비도와 취약 영역을 확인하고 수준에 맞는 문제와 보충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수자는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취 수준을 데이터로 확인해 수업 설계와 학습 관리, 피드백에 활용한다. 대학과 학과 단위에서도 기초학력과 전공 준비도, 학습 성취 변화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윌린과 피어슨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연계를 비롯해 AI 기반 학습환경 고도화와 국내 대학 대상 공동 사업 확대에 합의했다. 에클라비아 바베(Eklavya Bhave) 피어슨 HED(Higher Education) 아시아 퍼시픽 리젼 헤드는 “피어슨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학습과학에 기반한 AI 고등교육 코스웨어와 학습 도구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 대학들이 교수·학습의 질을 높이는 데 양사가 함께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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