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World Bank EdTech Expo서 수학 AI 코스웨어 소개…글로벌 적용 가능성 모색

4 weeks ago 17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연례 성과공유 행사’에서 세계은행 및 각국 교육 관계자들이 프리윌린 부스를 방문해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프리윌린 제공]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이 세계은행이 마련한 글로벌 에듀테크 행사에서 수학 AI 코스웨어를 소개하고 해외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 탐색에 나섰다. 프리윌린은 9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세계은행 에듀테크 엑스포(World Bank EdTech Expo)에 참가해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의 국내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한-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연례 성과 공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재정경제부와 세계은행이 공동 개최한 행사에는 세계은행 대외협력국·교육국과 19개국 교육부처, 한국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국내외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리윌린은 현장에서 스쿨플랫을 활용한 AI 기반 학생별 개별화 콘텐츠 제공과 교사 제작 콘텐츠 활용, 학습 데이터 기반 수업 지원 방식 등을 소개했다. 각국 교육 관계자들은 AI가 실제 교수·학습 과정에 적용되는 방식과 개별 학생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조, 교사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AI 기반 학습 환경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서비스의 다국어 확장 가능성도 주요 질문 가운데 하나였다. 세계은행 에듀테크 엑스포(World Bank EdTech Expo)에서 각국 교육 관계자들이 프리윌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프리윌린은 행사에서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글로벌 교육 지원 활동을 소개했다. [사진=프리윌린 제공] 프리윌린은 국내 공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AI 코스웨어 운영 경험과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한 우간다 수학 교육 지원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세계은행과 아프리카 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현지 운영 과정에 관심을 보였으며 수학 학습 지원과 교사 교육을 포함한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글로벌 교육 접근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오픈플랫(Openflat)’에서는 행사와 연계된 해외 유입도 나타났다. 행사 기간 링크와 QR을 통한 직접 접속이 론칭 초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우간다, 나이지리아, 르완다,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접속이 확인됐다. 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