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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왼쪽 어깨를 수술한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왼손 투수 김광현이 선수단에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보내 응원했다.
24일 SSG구단에 따르면, 김광현은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SSG 선수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300인분 규모의 음식과 음료를 선물했다.
평소 선수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은 불초밥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김광현이 직접 골랐다고 한다.
김광현은 구단을 통해 "올 시즌 동료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땀 흘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가장 크다"며 "비록 떨어져 있지만 밖에서도 항상 우리 팀을 응원하고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다. 든든하게 먹고 힘냈으면 좋겠고, 나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오를 날을 위해 묵묵히 내 몫을 다하며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광현은 3월 27일 어깨 수술 후 약 한 달간 일본에서 재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4일 14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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