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개 전 구장 우천 취소…시즌 두 번째(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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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KIA 경기 우천 취소

(전남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진은 이날 4시께 그라운드 모습. 2026.8.28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8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부산),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전남광주), kt wiz-삼성 라이온즈(대구),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전이다.

부산과 대전, 대구 경기는 최근 발표된 잔여 경기 일정과 별도로 추후 재편성되고, 잠실과 전남광주 경기는 각각 예비일로 잡아놓은 9월 10일과 11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올 시즌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 폭염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66경기로 늘었다.

5개 구장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된 것은 4월 9일 이후 이날이 시즌 두 번째이며,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연속 전 구장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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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8일 17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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