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솔 감독(왼쪽 네 번째)과 배우 김재영, 공승연, 유준상, 홍수현, 오현중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극본 정회현, 연출 강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승연, 유준상, 김재영, 홍수현, 오현중 주연의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로 오는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재영-공승연, '다정한 볼하트~
△공승연-유준상, '우리는 스타와 대표 사이~'
△김재영-공승연-유준상, '오늘은 다정하게~
△유준상-홍수현-오현중, '우리는 오구엔터 사람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사랑해 주세요~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