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휘성, 영정 속 미소만 남아… '그곳에서 마음껏 노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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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3.14 13:40 수정2025.03.14 13:40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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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故 휘성(본명 최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43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과수에 부검을 요청했고, 지난 12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인의 발인은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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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에 잠긴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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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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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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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마음껏 노래하길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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