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무대인 파이웰 대륙에서의 일상을 담은 세 번째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지난 두 편의 영상에서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 콘텐츠와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성장 요소를 소개했다.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인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은 이용자가 직접 경험할 파이웰 대륙에서의 삶을 담아냈다.
파이웰 대륙 곳곳에서는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모험에 도움이 될 자원을 확보할 수도 있다. 낚시와 사냥으로 요리 재료를 구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꽃과 곤충을 채집해 연금술의 약재로 사용할 수 있다. 장비 강화나 제작 재료도 채집과 채광 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에르난드에 위치한 회색갈기 캠프는 검은곰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거점이다. 이용자는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자원과 자금으로 회색갈기 캠프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캠프 내에서 목장과 농장을 운영해 요리와 제작에 필요한 자원을 직접 기르거나 캠프 상인에게 보급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동료를 의뢰가 있는 지역으로 파견을 보내 목재, 광석 등 모험에 필요한 자원과 재화를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클리프를 포함한 캐릭터들의 외형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파이웰 곳곳에서 발견하거나 연금술로 제작한 염료로 의상을 꾸밀 수 있다. 캐릭터의 머리 모양과 문신까지 조정할 수 있다.
파이웰 대륙의 마을과 도시에는 대장장이, 재단사 등의 상인부터 도움이 필요한 거주민까지 다양한 인물이 존재하며 이들은 이용자의 행동에 따라 적대적으로 변하거나 수배를 내리는 등 상황에 맞게 행동하기도 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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