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위켄드·찰리 푸스에 XMF·GMF까지…가을 내내 '귀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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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국제록페서 메가데스 무대 올라…인천서는 한일 합동 음악페스티벌9∼11일 자라섬재즈페스티벌·17∼18일 GMF…10월 한달 콘서트·축제 잇따라 이미지 확대 팝스타 위켄드와 찰리 푸스 [현대카드, 라이브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가을을 맞아 팝스타의 내한 공연부터 가요 콘서트, 록·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까지, 10월 한 달간 풍성한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10월 첫 주말에는 서울과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굵직한 공연과 축제가 잇따라 열려 가을 공연 성수기의 막을 연다. 3일 공연계에 따르면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미국 헤비메탈의 전설 메가데스다. 메가데스는 2일에 이어 3일에도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당초 메가데스는 3일 하루만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2일 헤드라이너로 예정됐던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행사 하루 전 돌연 출연을 취소하면서 이틀간 무대를 소화하게 됐다. 메가데스는 지난 1월 은퇴를 선언하고 고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실상 이번 무대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인 셈이다. 이밖에 송골매, 잔나비, 장범준, 권진아, 엔플라잉, 우즈, 루시 등 국내 가수와 아이나 디 엔드, 하나비에 등 일본 가수 등 국내외 다수 팀이 출연한다. 인천에서는 3∼4일 파라다이스시티 내 컬처파크에서 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 'XMF'가 열린다. 첫날은 일본의 '얼굴 없는 가수' 아도, 둘째 날은 일본 인기 록밴드 원 오크 록과 국내 인기 밴드 데이식스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YB, 우버월드, 윤하, FT아일랜드 등도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반가운 팝스타의 내한 공연도 이어진다. 3일에는 미국 팝밴드 레이니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하루 뒤인 4일에는 스웨덴 출신 팝스타 자라 라슨이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이미지 확대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포스터와 JX 콘서트 포스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팜트리아일랜드·인코드·라우드펀투게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 앤팀은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콘서트 '블레이즈 더 웨이'(BLAZE THE WAY)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의 첫 KSPO돔 입성이다. 첫 주말의 열기는 이후로도 계속된다.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는 오는 7∼8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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