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품은 K-오피스 '로또 1등', 완주율 81%⋯티빙 구독기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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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80%를 넘는 높은 완주율을 기록하며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티빙 측에 따르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8화의 평균 완주자 수 비율은 약 81%에 달했다. 이는 작품을 시청한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이탈 없이 해당 회차를 끝까지 완주했다는 의미로, 회차별 서사에 대한 깊은 몰입감과 굳건한 시청 지속성을 입증한다. 이 같은 시청 흐름에 힘입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3주 연속 티빙 주말 구독 기여 1위를 지킨 것은 물론, 주간 구독 기여 1위까지 차지했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포스터 [사진=tvN]'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후에도 사직서를 던지는 대신 회사로 출근을 이어가는 주인공의 일상을 다룬 작품이다. '로또 당첨'이라는 짜릿한 판타지적 설정에 새내기 팀장의 리얼한 직장 생활과 인간관계, 돈을 쥔 이후 마주하는 가치관의 선택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당첨 이후'의 삶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OTT 선공개와 TV 채널을 연계한 편성 전략 역시 시청 접점을 넓히는 데 주효했다. tvN을 통해 방영된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7.1%를 기록했다.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도 로또 당첨 이후 본격화된 주인공의 태도 변화와 사내 역학 관계의 변주에 대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티빙 관계자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 변화가 뚜렷해지는 만큼 안정적인 시청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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