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출시…가상화 격리 보호 방식 채택

1 month ago 6
[사진=파수AI 제공] [사진=파수AI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파수AI가 가상화 방식의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수AI는 개발 환경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DRM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보안 솔루션은 기존과 달리 가상화 격리 보호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면서, 조직의 핵심 자산인 소스코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파수AI의 소스코드 보안은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화 방식으로 보호함으로써 기존 대비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해 개발 환경을 유지한다.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하고 암호화해 파일 단위의 반복적인 연산으로 인한 기존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생산성을 유지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종속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개발 도구 환경에 적용이 가능하며, 개별 앱 업데이트 등에도 일일이 유지보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개발자는 오직 지정된 보안 드라이브에서만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인가받지 않은 개별 드라이브에는 저장이 불가능해 내부자에 의한 유출을 방지할 수도 있다.

파수AI의 소스코드 보안은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 Fasoo Enterprise DRM) 6’의 확장형 SW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윤경구 CTO는 “새로 출시된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은 끊이지 않던 치명적인 소스코드 유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보안 적용 전과 동일한 사용성을 제공하면서도 소스코드를 안전하게 보호해, 불모지와 다름없는 소스코드 보안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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