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패배 막은 NC 김주원, 8월 최고 수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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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주원 2루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 말 무사 1루 상황 NC 1번 김주원이 안타를 치고 2루 베이스에서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6.17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주원이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상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김주원은 지난 달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 7-7로 맞선 9회말 1사 2루 위기에서 노시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잘 잡은 뒤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며 "NC는 김주원의 호수비를 발판 삼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10회말 접전 끝에 10-7로 역전승했다"고 소개했다.

김주원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4일 15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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