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국 최초의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이 오픈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엄청난 가입비를 요구하는 그 클럽은 런던의 프라이빗 클럽을 벤치마킹한다는 점을 공공연히 언급했다. 눈부신 경제 발전으로 세계를 거듭 놀라게 하고 있는 한국에 이런 클럽이 생긴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한국의 상류층 또한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 같은 특권을 누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
[팀 알퍼의 런던 Eye] [3] 서울에 수출된 ‘비공개 사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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