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한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을 전한다"라며 오는 9월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류화영은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식은 비공개로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류화영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게재한 사진에는 예비 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도 담겼다. 류화영은 남성을 얼싸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번째 손가락에는 반지도 포착됐다.
류화영은 2010년 11월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고,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특히 JTBC '청춘시대'에 주연으로 활약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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