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 30분 WBC 8강전 중계⋯‘팬덤중계’·현장음 모드 등 시청 기능 제공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경기와 2026 KBO 리그 시범경기를 생중계한다.
티빙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WBC 8강전을 중계한다 [사진=티빙]티빙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WBC 8강전을 중계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8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의 경기다.
이번 중계에는 개그맨 신규진, 김선신 아나운서,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참여하는 '팬덤중계'가 진행된다. 티빙은 현지 분위기와 응원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호주를 7대2로 꺾고 WBC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문보경의 2점 홈런과 이정후의 다이빙 캐치가 나온 이 경기는 티빙 전체 라이브 시청자(UV)의 83%가 시청하며 이번 대회 예선 경기 중 가장 높은 관심을 기록했다.
티빙은 중계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중계진 해설 없이 타구음과 관중 함성만 전달하는 '현장음 중계' 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채팅 기능 '티빙톡', 원하는 장면을 다시 보는 '타임머신'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티빙은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2026 KBO 리그 시범경기도 생중계한다. 이용자는 국가대표팀 경기와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시범경기를 티빙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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