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연석, "떨리기도 했는데 수업 시간 2시간 꽉 채웠다"···교수로서 '첫 강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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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유연석이 첫 강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쌍문의 틈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연석을 향해 "안교수 야구 봤나?"라고 물었다. 녹화 전날, 한국 대표팀이 WBC에서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던 호주전이 열렸던 것.

하지만 유연석은 보지 못했다며 "야구 볼 새가 없었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대화가 또 콱 막히네"라며 답답해했다.

유연석은 "저 어제 개강식 하고 학교에서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개강은 인정. 개강은 다르지"라며 첫 강연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유연석은 "했다. 떨리기도 했고 그랬다. 첫 수업은 빨리 끝내야 된다고 해서 마음가짐은 1시간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2시간 정도 했다"라며 첫 수업부터 열정이 넘쳤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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