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하이에서는 자산 5000만위안(약 100억원) 이상의 싱글들을 위한 맞선 모임이 성행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 와중에 등장한 이른바 ‘5000만 맞선회’는 어느덧 연간 200회 이상 각지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매회 참가 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되고, 1회 참가비는 6000위안(약 120만원)에 달한다.
[특파원 리포트] 中 ’100억원 맞선 모임’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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