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박종욱 공채 개그맨·청하 응급실·이동욱 사칭범·숙행 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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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9.18 16:46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박종욱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죄송, 난 돈 없다"⋯해명 두고 '어그로' 지적도 개그맨 박종욱이 서울 마포구 주점에서 난동을 부린 '지상파 공채 개그맨'으로 오해받자 해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개그맨 박종욱이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방송사 공채 개그맨으로 지목받자 해명 영상을 올린 가운데 '어그로'를 끌었다며 비판을 자초했습니다.개그맨 박종욱은 17일 자신의 SNS에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죄송합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죄송하다. SBS 공채 16기 개그맨 박종욱이다. 예전에 유튜브 김그라로 활동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박종욱은 " 아침부터 정도 주변 지인분들의 전화가 너무 많이 와 있었다. 스무 통 넘게 온 것 같다"며 "너무 경황이 없고 놀라서 연락을 돌려보니 SBS 공채 개그맨 난동 사건 때문이었다 '너 아니냐' 뭐 이런 내용의 우려스러운 걱정을 너무나 많이 하셔서 급하게 영상을 찍어 올린다"고 밝혔습니다.다만 해명 과정에서 난동 사건을 희화화 하고, '자학 개그'를 하면서 지적 받았습니다.박종욱은 "마포 술집에서 난동 사건이 벌어졌는데, 일단 나는 마포에 양주 먹으러 갈 돈이 없다. 난 남양주에 있었고 마포에서 양주를 먹을 돈이면 택시비, 대리비까지 하면 그냥 동네에서 친구 불러서 뼈해장국 두그릇에 소주 세병 먹으면 4~5만원 나온다. 그게 낫다"고 말했습니다.난동 사건 당사자가 어깨가 탈골됐다는 진술 부분에 대해 "내가 어깨 탈골된 건 어제가 아닌 6개월 전이다. 술자리에서 합석 후 게임을 하다가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라고 노래를 부른 것 말고는 탈골이 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맥주잔을 던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난 맥주잔을 던져본 적이 없다. 내가 던져본 거라곤 며칠 전 게임을 던진 기억밖에 없다"고 했습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서울 마포구 한 주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영업방해·재물손괴·무전취식 등)로 개그맨 A씨 일행을 조사 중입니다. SBS 공채 출신 개그맨임을 주장한 A씨는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술값을 내지 않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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