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리사 결별설·기희현 이상윤 공개연애·JTBC 월드컵중계·정연 바로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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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사생활 질문은 자제"⋯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과 결별설 재점화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블랙핑크 리사가 1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후계자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별설이 재점화 됐습니다.

미국 패션매거진 베니티페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여름호 커버 스토리 '더 라이프 오브 어 케이팝 쇼걸'(The Life of a K-Pop Showgirl)을 통해 "리사와 아르노가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사 측은 인터뷰에 앞서 사생활과 연애 관련 질문을 자제해 달라고 직접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글로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리사는 "가끔은 너무 과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가끔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라며 "내게 사생활이 없다고 털어놓은 뒤로, 팬들이 그 부분을 훨씬 더 존중해주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르노가 지난 3월 열린 리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결별의 또 다른 근거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22년 11월 아르노가 LA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를 관람하며 불거졌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두 차례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열애 의혹이 재점화 됐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도 결별도 공식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이아 기희현, '하트페어링' 이상윤과 日 여행⋯공개연애 시작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다이아 기희현과 '하트페어링' 이상윤이 열애를 공개했다. [사진=기희현, 이상윤 인스타그램 ]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하트페어링'으로 주목받은 모델 이상윤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23일 각자의 SNS에 일본 오사카 한복판에서 찍힌 거리 CCTV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고 동일한 글을 남겼습니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화이트 컬러로 의상을 맞춰 입고 손을 잡은채 길을 걷다가 CCTV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음지으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에너지가 그대로 묻어납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개인컷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해 '프로듀스101'에도 출연했습니다. 이상윤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하트페어링'에 메기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JTBC, 월드컵 중계 중단 보도에 "결승전까지 차질없이 중계"

중앙일보·JTBC 사옥 [사진=중앙그룹 ]

JTBC 측이 중계권료 미납으로 인한 월드컵 TV 중계 중단 우려에 대해 "차질 없이 중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JTBC는 24일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일본 TBS는 "JTBC가 월드컵 중계권료 일부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미납분을 (약속된) 기한까지 정산하지 못하면, 한국에서는 6월 29일부터 시작하는 토너먼트(32강) 이후 경기를 TV 중계로 볼 수 없게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TBS 측은 "JTBC에 입장을 요구했지만 '확인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를 통해 "현재 JTBC 담당자가 스위스에 가서 중계를 할 수 있도록 FIFA와 협상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JTBC는 이는 "잘못된 정보"라는 입장을 전하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중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바로엔터 가나 "미팅 진행"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트와이스 정연 이미지 [사진=트와이스 정연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조이뉴스24에 "정연과 미팅을 진행했다"며 "전속 계약과 관련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재계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연은 바로엔터테인먼트와의 미팅에서 향후 행보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정연의 친언니 공승연을 비롯해 변우석 이채민 진구 이유미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한편 정연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로서 운신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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