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무주 관광' 즐긴다…1박2일 태권스테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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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과 전북 무주지역 관광을 즐기는 가성비 높은 태권스테이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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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스테이 포스터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권스테이는 무주태권도원 숙박, 식사 2회, 태권도 체험행사 2종, 태권도원 상설 공연 관람으로 구성된다. '무주반디여행권'을 구매(1만원)하면 태권도원 모노레일과 체험관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태권도원 인근의 무주 반디랜드(곤충박물관+천문과학관), 무주목재문화체험장, 머루와인동굴 등의 할인권도 포함한다.

태권도스테이 가격은 3인 가족 10만원대, 4인 가족 20만원대다.

첫날에는 발차기를 비롯한 태권도 기본자세를 배우고 가족 운동회 성격의 공동체 놀이를 즐긴다.

둘째 날에는 태권도원 상설 공연을 관람한 후 무주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태권스테이 운영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전화(☎ 010-3972-8922)로 확인할 수 있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2026 한국관광 100선에 뽑힌 태권도원에서 색다른 태권도 관광과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1일 10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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