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WT 총재, 우즈베크 대통령으로부터 우정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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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태권도 기대주 하지웅(부흥고)이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9㎏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지웅은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마셜 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9㎏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아담 하스나우이를 라운드 점수 2-1(4-10 9-5 20-13)로 꺾었다.
결승에선 기예르모 마누엘 코르테스 라바스티다(멕시코)에게 라운드 점수 0-2(7-9 2-14)로 패해 준우승했다.
남자 78㎏급에 출전한 장준원(강원체고)은 준결승에서 만난 미국의 조슈아 알레이드에게 0-2(6-7 0-7)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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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조정원 WT 총재는 타슈켄트 쿡사로이 대통령궁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우정 훈장을 받았다.
조 총재 역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은 신설된 상으로, 국가 정상에게 수여한 것은 처음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17년 태권도 명예 9단을 받기도 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6일 07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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