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 종합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탁구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 결승에 오르며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에 게임 점수 3대 2(9-11 13-11 10-12 11-5 11-5)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디펜딩 챔피언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12월에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선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 본선 1회전(16강)에서 김우진-최해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고, 8강에서 박찬혁-이다은(이상 한국마사회)에 3대 1 승리에 이어 4강에서 만난 박강현-이다은 조도 두 차례 듀스 접전 끝에 따돌리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을 내준 후 2게임 듀스 대결을 13대 11로 승리로 장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3게임을 잃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왼손 임종훈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4, 5게임을 잇달아 잡고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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