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탬파베이 ALCS 3차전, 비 예보에 5시간 앞당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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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ALCS 3차전을 앞두고 프로그레시브필드에 방수포가 드리웠다.

ALCS 3차전을 앞두고 프로그레시브필드에 방수포가 드리웠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챔피언십시리즈가 날씨 때문에 경기 시간이 앞당겨졌다.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탬파베이 레이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3차전 시작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로 변경됐다고 15일 AP 통신이 전했다.

경기 시간이 5시간이나 앞당겨진 것은 이날 오후 비 예보가 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는 폭우로 포스트시즌 일정이 차질을 빚을까 우려해 경기 시간을 대폭 앞당겼다.

ALCS 3차전 시간이 변경되면서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도 경기 시간이 당겨졌다.

NLCS 4차전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에서 5시(동부시간 오후 8시)로 변경돼 1시간 일찍 시작할 예정이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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