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오늘 신곡 '삐그덕'…"아이유 아니면 못 나왔을 노래"

1 hour ago 1

이미지 확대 가수 크러쉬(왼쪽)와 아이유(오른쪽)

가수 크러쉬(왼쪽)와 아이유(오른쪽)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가수 크러쉬가 21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신곡 '삐그덕'에 대해 "이 곡은 아이유가 아니었다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삐그덕'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는 아이유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했고 흔쾌히 수락해 줬을 때 정말 기뻤다"며 "결과적으로 상상 이상으로 좋은 곡이 완성된 것 같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삐그덕'은 크러쉬가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서툴고 삐그덕거리는 사랑의 과정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아이유는 피처링은 물론이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크러쉬는 "함께 작업하며 아이유 님의 음악과 가사를 대하는 섬세한 태도가 인상 깊었다"며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 촬영에서도 '아이유가 괜히 대배우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삐그덕'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거창한 수식어보단 누군가의 인생에 의미 있는 곡을 남기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12시04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