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0달러 수준⋯저발열·저소음·배터리 성능 항샹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퀄컴은 신규 보급형 PC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C'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퀄컴]스냅드래곤 C는 학생, 일반 가정 사용자, 소규모 사업자 등 다양한 사용자에게 최신 개인 컴퓨팅 경험을 쉽게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가격은 300달러 수준으로 보급형 노트북에서 반응성 높은 성능과 저발열·저소음 사용 환경, 향상된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을 제공한다.
이 프로세서는 원활한 웹 브라우징과 영상 스트리밍, 생산성 작업을 지원한다. NPU를 탑재해 보급형 노트북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상적인 작업 부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전력 효율적인 일상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
케다르 콘답 퀄컴 수석 부사장 겸 컴퓨트·게이밍 본부장은 "스냅드래곤 C는 단말기 비용 부담이 높아지고 소비자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가성비 중심 컴퓨팅, 긴 배터리 수명, AI 기능을 저발열·저소음 기기에 결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퀄컴은 학생, 일반 가정 사용자, 소규모 사업자 등 더 많은 사용자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최신 컴퓨팅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냅드래곤 C 플랫폼 기반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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