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레드아이스스튜디오와 컴투스엔 지분 양수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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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만506주 양수도…‘나 혼자만 레벨업’ 등 웹툰 IP 활용 추진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컴투스는 레드아이스스튜디오와 콘텐츠 사업 계열사 컴투스엔 주식 108만506주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레드아이스가 취득하는 지분은 약 4.5%다.컴투스-레드아이스스튜디오-컴투스엔 CI. [사진=컴투스]레드아이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템빨’ 등의 웹툰 IP를 보유한 콘텐츠 제작사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0억 회,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143억 회를 기록했다.컴투스엔은 영화와 드라마, 웹툰 등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컴투스의 계열사다.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IP(지식재산권)와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드아이스가 보유한 웹툰 IP와 컴투스엔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기존 작품의 콘텐츠 확장과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컴투스 관계자는 “레드아이스스튜디오의 강력한 글로벌 IP 파워와 컴투스와 컴투스엔의 콘텐츠 비즈니스 노하우를 연계해 협력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략적 협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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