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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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 페이셜 캡처 기반 '판도라' 캐릭터 모델링 구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 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본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을 담은 신작 MMORPG다.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이용자는 '신의 그릇'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하고 판도라의 상자와 티탄 12신, 크로노스의 부활 등을 둘러싼 혼돈 속에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게 된다.

[사진=컴투스][사진=컴투스]

이번에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본편은 지난 티저에 이어 제우스: 오만의 신 세계관과 주요 인물 간 관계와 갈등을 예고했다. 영상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판도라와 제우스를 비롯해 헤파이스토스, 아폴론, 아테나 등 신화 속 다양한 인물로 작품이 그리는 신화적 세계의 분위기를 전한다.

극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캐릭터 '판도라'는 배우 박지현이 연기했다. 박지현은 페이셜 캡처를 통해 판도라의 표정과 복잡한 감정선을 직접 연기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판도라는 작품에서 서사의 주요 흐름을 이끌고 세계의 비밀과 이용자의 여정을 잇는 인물이다.

한편 컴투스는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에이버튼에 2024년 2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제우스: 오만의 탑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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