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에서도 패했습니다.
김선영-정영석은 어제(6일,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대 8로 졌습니다.
스웨덴에 3대 10, 이탈리아에 4대 8, 스위스에 5대 8로 무릎을 꿇었던 두 선수는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한국은 후공이던 1엔드부터 2점을 내주며 밀렸고, 2엔드에서도 한 점을 잃어 0대 3으로 뒤졌습니다.
3엔드에선 한 점을 만회했으나 4엔드에서 다시 2점을 허용해 1대 5까지 밀렸습니다.
한국은 5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신청해 승부수를 띄웠으나, 이마저도 두 점을 내주면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파워플레이는 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으로, 경기당 1회 사용이 가능합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오늘(7일) 체코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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