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올해 신작·원빌드·PC 자체 결제로 수익성 개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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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트 크로우2’·‘미르5’ 출격…글로벌 동시 론칭에 PC 자체결제 도입 예고

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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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와 함께 글로벌 원빌드 기반의 동시 출시, PC 자체 결제 도입을 통해 실적 개선에 도전한다. ‘레전드오브이미르’를 스팀에 선보여 이용자를 확대하고 ‘미르4’의 중국 서비스도 나설 계획이다.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도 올해 선보일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 당기순손실은 280억원을 기록했다.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 시장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매출은 줄었지만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로 영업이익이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 당기순손실 365억원으로 지난해 10월 28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오브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경영효율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투자자산 평가손익 반영의 영향이 있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현재 장르, IP, 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20여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며 내년 중 상세 파이프라인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레전드오브이미르’ 스팀 플랫폼 확장과 ‘미르4’ 중국 서비스와 함께 차기 기대작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내년에는 트리플 A급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조선 판타지 기반의 콘솔게임 ‘프로젝트 탈(TAL)’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위메이드는 원빌드 기반의 한국 및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신작 ‘나이트 크로우2’부터 본격 도입해 출시 초기부터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PC 자체 결제 비율도 차기작부터 안착시켜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다.

위메이드는 “총 20여종의 신작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플랫폼 다각화에 나설 것”이라며 “최근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처럼 자체 PC 결제 도입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해 PC 결제 비중 확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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