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대표 "자체 개발 및 국내외 투자 통해 글로벌 슈팅 공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는 12일 진행된 202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까지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하거나 국내외 투자를 통해 글로벌에 내년까지 선보일 슈팅 게임이 6개 정도 된다"며 "서로간에 상당히 시너지가 날 것이다. 6종 슈팅이 다 똑같은 게임이 아니다. PvP, PvE에 초점을 맞추거나 MMO 요소가 가미된 게임들도 있다. 이를 통한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퍼블리싱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컨콜] 엔씨소프트 "내년까지 슈팅 6종 출시…퍼블리싱 시너지 기대"
추천 비추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