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9일 신곡으로 글로벌 차트에 도전장을 낸다.
캣츠아이는 오는 9일 낮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새 싱글 'PINKY UP(핑키 업)'을 발매한다.
캣츠아이 ‘PINKY UP(핑키 업)’커버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이 곡은 캣츠아이가 그동안 구축해온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하는 곡이다.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소개했다.
공개된 싱글 커버에는 카펫 위에 놓인 찻잔과 고양이 모형, 그리고 인물의 일부가 프레임에 담긴 감각적인 구성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강렬한 핑크 컬러로 표현된 'PINKY UP'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지며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예고했다.
캣츠아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쇼츠 영상에서는 신곡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귀여운 인형들로 가득 찬 뽑기 기계가 등장하고, 기계는 인형들 속 숨겨져 있던 검을 집어 올린다. 검의 날에 새겨진 'PINKY UP' 문구가 클로즈업 됐다.
캣츠아이는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 21위) 'Internet Girl'(인터넷 걸, 29위), 'Gnarly'(날리, 82위)' 등을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킨 바 있다.
이들은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11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