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소설 신인 작가 데뷔 지원⋯5개월 만에 신작 38종

2 hours ago 1

정식 연재 이력 없는 신인 작가 대상 데뷔 기회 제공⋯등단 지원금 등
정식 출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회 돌파작 나오기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신인 작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카카오페이지 루키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신작 38종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 제도는 플랫폼에 정식 연재 이력이 없는 신인 작가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지에 작품을 공급하는 콘텐츠 공급사(CP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작품에 빠른 데뷔 기회와 함께 등단 지원금, 작품 노출과 열람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 등을 제공한다. 이후 작품 성과에 따라 추가 인큐베이팅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신인 작가가 안정적으로 연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0일 첫 모집을 시작으로 작품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로맨스 판타지 '도망 악녀인데 적국에서 힐링 중이다'는 연재 시작 3일 만에 조회수 10만회를 돌파했으며 무협 '천금장 소장주는 무신'도 정식 출시 후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했다.

작품들의 누적 조회 수는 800만회, 댓글 수는 1만건을 넘어서는 중이다. 다수의 신인 작품이 빠르게 데뷔해 성과를 내며 신인 작가의 연재 문턱을 낮추고 데뷔 경로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도 신인 작가 발굴을 이어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창작자를 꾸준히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