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Chapel Hill에서 사진을 거의 찍지 않음
- 작가는 사진을 찍는 것이 순간을 놓치는 것이라고 생각함
- 아들의 출생 당시 사진을 찍으면서 순간을 놓쳤다고 느꼈음
- 작가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친구들과의 대화에 집중하기로 결심함
- 스마트폰 시대에 작가의 사진 철학은 구식으로 보일 수 있음
작가의 고향에서의 사진 촬영
- 작가는 Greensboro, North Carolina에서 열린 회고전에서 한 사진작가와 대화를 나눔
- 사진작가는 전시된 사진 중 "Chapel Hill"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하나뿐인 것을 지적함
- 작가는 Chapel Hill에서 사진을 찍지 않는 이유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라고 설명함
순간을 놓치는 사진 촬영
- 작가는 Chapel Hill에서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음
- 특별한 순간에 카메라가 없었던 것을 아쉬워하기도 함
-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보다는 그 순간의 아름다움에 놀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들의 출생과 사진 촬영
- 1972년 아들이 태어날 때 작가는 사진을 찍기 위해 병원에 있었음
- 출생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려 했지만, 순간을 놓쳤다고 느꼈음
- 사진을 찍는 동안 아내의 고통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음을 깨달음
카메라와의 거리 두기
- 아들의 출생 이후 작가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친구들과의 대화에 집중하기로 결심함
-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이 순간을 놓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됨
스마트폰 시대의 사진 철학
- 스마트폰 시대에 작가의 사진 철학은 구식으로 보일 수 있음
- 스마트폰에 저장된 수많은 사진이 작가의 사진 철학을 반박함
- 사진이 순간을 고정시키는 것이 기억을 왜곡할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