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부터 좌석까지 하나하나 사진으로…팬들이 남긴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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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KIA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대 1로 승리하면서 이날 경기는 44년 역사의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KBO리그 경기가 됐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초중고 시절부터 이어진 추억과 우승의 기억, 가족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잠실과의 작별을 아쉬워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출입구와 좌석 등 사라질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며 마지막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려는 팬들의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취재 : 배정훈, 구성·편집 : 주현, 영상취재 : 유동혁,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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