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앞둔 '도깨비의세계'…MMORPG 문턱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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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오는 10월 8일 출시를 앞둔 '도깨비의세계'가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MMORPG 장르의 인식을 바꾸고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되고 있다.도깨비의세계는 이용자가 게임의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진행된 쇼케이스와 사전등록 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게임 정보를 살펴보면 도깨비의세계는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는 MMORPG다.[사진=카카오게임즈]고정된 직업 대신 자유로운 스킬 조합을 통해 초보자도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AI 챗봇 '묘롱'의 성장 정보 제공과 문파 운영 지원 등 게임 이용을 돕는 편의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과정의 부담을 낮췄다.도깨비의세계는 시작부터 방대한 육성 지식을 요구하는 기존 MMORPG의 부담을 없애고 진입은 쉽게 하되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숙련도를 높이는 계단식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이용자가 초반부터 복잡한 성장 시스템이나 효율적인 메커니즘을 전부 공부할 필요 없이 기본 스킬 조합만으로 손쉽게 플레이를 시작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전투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개별 스킬 성장 역시 복잡한 조건이나 실패 확률 같은 스트레스 요소를 배제하고 직관적으로 설계됐다. 스킬을 계속 사용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직관적인 연출 변화와 성능 향상을 즉각 체감할 수 있어 초심자도 막힘없이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게임에 익숙해진 이후에는 스킬 연계 순서나 사용 타이밍 등 조작의 묘미를 더했다. 단순히 스킬 조합을 구성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낮은 진입장벽으로 손쉽게 적응을 돕고 시스템을 이해한 숙련 단계에서는 이용자 숙련도에 따라 차별화된 전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쉬운 진입'과 '장기적인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도깨비의세계의 전투 시스템은 고정된 직업을 선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선택 부담과 육성 실패에 대한 위험 요소를 완전히 없애, 초심자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12가지 스킬 스타일은 정면 화력, 거리와 흐름, 변수와 제어, 아군과 전선 등 4개 계열로 직관적으로 구분된다. 복잡한 직업 체계를 따로 공부할 필요 없이 텍스트 그대로의 역할을 파악하고 원하는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구성할 수 있다. 정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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